제 취업은 아니고ㅋ 동생 취직 때문에 너무 간절하다고 연락드렸었는데, 이번에 공기업에 입사 성공했네요. 최종 합격 발표 받은건 좀 시간이 됬는데 이제야 후기 남겨서 죄송해요.
후기 읽으실 취준생, 취준생의 가족분도 계실 거라 생각하고 씁니다.
동생은 남자고 20대를 부지런히 살았어요. 중반까지는 다들 그렇듯 인생을 때론 낭비하고 허비한것 같지만 ,이후로는 성실히 살았다고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알바 쉬어본적 없고 공무원 시험도 4년 준비했엇고요. 장기연애하던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붙잡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보내면서 취직에 메달리는걸 봤네요.
하지만 낙방, 낙방하고 기업에도 여러번 인턴을 나갔지만 ,저도 몰랐는데.. 요즘 취준시장이 정말 힘든것 같더라고요.
저는 처음부터자영업을 해서 몰랐는데, 동생보면서 속상한 일도 많았네요. 대기업의 횡포가 대던하더라고요..
우는거 보니 속상하기도 해서 그 공부, 내가 대신해줄순 없지만, 알바는 그만두라하고 제가 용돈 좀 줬습니다. 그리고 뒤로는 부적쓴거였고요.
부적쓴게 9월이었나요? 동생이 이번에도 안되면 자긴 정말 모르겠다, 하면서 아무 중소기업에라도 들어가겠다, 그런 말을 했습니다.
중소기업.. 제가 들어가본건 아니니 욕할 순 없지만, 제 동생 열심히 살았거든요. 정말 운이 안좋아서 그런것 같아, 아까운 마음에 취업 부적썼습니다.
운이 안들어왔다, 속으로 생각은 했지만 , 솔직히 추가 장수를 듣고 허걱하긴 했네요. 생각보다 많아서 절반씩 나눠 썼습니다. 그래봤자 고민좀 하다가 며칠후에 나머지 다한거였죠. 4장, 4장, 다해서 8장.
동생 모르게 부적을 쓰는건데, 동생이 효험을 받을지 의문이긴 했지만, 공기업 취업했습니다. 동생이 원하던 곳이었고. 사실 필기 치기전에는 부적이 없던 상태라 걱정했는데.
떨진 않았고 실수는 안했다 해서.. 다행이다 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붙어줘서 고맙네요. 합 받고 쿠팡 알바나가더니 저 밥도 사주더라고요 ㅋ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만큼 가족도 힘든거 아실 겁니다. 그렇지만,, 가족으로서 눈 낮추지말고 자신감 갖고, 운들어올때를 기다리면서 존!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루다 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제 취업은 아니고ㅋ 동생 취직 때문에 너무 간절하다고 연락드렸었는데, 이번에 공기업에 입사 성공했네요. 최종 합격 발표 받은건 좀 시간이 됬는데 이제야 후기 남겨서 죄송해요.
후기 읽으실 취준생, 취준생의 가족분도 계실 거라 생각하고 씁니다.
동생은 남자고 20대를 부지런히 살았어요. 중반까지는 다들 그렇듯 인생을 때론 낭비하고 허비한것 같지만 ,이후로는 성실히 살았다고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알바 쉬어본적 없고 공무원 시험도 4년 준비했엇고요. 장기연애하던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붙잡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가 보내면서 취직에 메달리는걸 봤네요.
하지만 낙방, 낙방하고 기업에도 여러번 인턴을 나갔지만 ,저도 몰랐는데.. 요즘 취준시장이 정말 힘든것 같더라고요.
저는 처음부터자영업을 해서 몰랐는데, 동생보면서 속상한 일도 많았네요. 대기업의 횡포가 대던하더라고요..
우는거 보니 속상하기도 해서 그 공부, 내가 대신해줄순 없지만, 알바는 그만두라하고 제가 용돈 좀 줬습니다. 그리고 뒤로는 부적쓴거였고요.
부적쓴게 9월이었나요? 동생이 이번에도 안되면 자긴 정말 모르겠다, 하면서 아무 중소기업에라도 들어가겠다, 그런 말을 했습니다.
중소기업.. 제가 들어가본건 아니니 욕할 순 없지만, 제 동생 열심히 살았거든요. 정말 운이 안좋아서 그런것 같아, 아까운 마음에 취업 부적썼습니다.
운이 안들어왔다, 속으로 생각은 했지만 , 솔직히 추가 장수를 듣고 허걱하긴 했네요. 생각보다 많아서 절반씩 나눠 썼습니다. 그래봤자 고민좀 하다가 며칠후에 나머지 다한거였죠. 4장, 4장, 다해서 8장.
동생 모르게 부적을 쓰는건데, 동생이 효험을 받을지 의문이긴 했지만, 공기업 취업했습니다. 동생이 원하던 곳이었고. 사실 필기 치기전에는 부적이 없던 상태라 걱정했는데.
떨진 않았고 실수는 안했다 해서.. 다행이다 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붙어줘서 고맙네요. 합 받고 쿠팡 알바나가더니 저 밥도 사주더라고요 ㅋ
취준생 여러분, 여러분만큼 가족도 힘든거 아실 겁니다. 그렇지만,, 가족으로서 눈 낮추지말고 자신감 갖고, 운들어올때를 기다리면서 존!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루다 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