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염불노력에 운이 더해지니 성과가 되는것같습니다.

생각보다
2026-06-14

영업사원입니다(자동차 딜러) 실적 향상 건으로 요청드렸습니다. 개운각에서 보니 동일한 소원으로 4회차 염불하고 나면 쭉 기운이 이어진다고 하셔서 어차피 1회는 할 걸로 마음을 먹었으니까.. 4회까지 하기로 했고 연초에 신청했습니다.


비용 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 계실텐데..저는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해본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재회같은것보다 인생을 훨씬 더 많이 바꿔주지 않을까 싶네요;; 


꼭 개운각에서 해야겠다..는 아니었고 마음이 답답해서 뭐든 해보고 싶다고 생각햇습니다. 초반엔 그게 부적밖엔 생각이 안 나서 개운각을 알게 된것도 이루다부적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랬다가 부적은 가지고 다녀야 하고 제 성격상 초기도를 하면 50분 여러판을 올릴텐데 쭉 하기엔 좀 부담스럽기도 해서 염불로 정했습니다. 


돈날릴수도 있다..그런 걱정도 하긴 했는데 그럴거면 아예 안하지 안았을까;;싶네요.


자동차 영업은 이 업계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봉 편차가 큽니다. 그래서 멘탈싸움이라고 하는건데 작년 말부터 실적 압박도 심했고.. 솔직히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종일 대기하고 있어도 손님 없거나 전화로 상담 몇시간씩 하고 만나서도 몇시간 입털어도 계약 직전에 틀어지기도 하고요. 그럼 그날은 그냥 공친거..; 대출승인이 안나거나 그런건 그나마 이해하는데 가족 반대, 타 브랜드 비교하다 이탈하고.. 계약금도 아무 의미가 없는게 계약금 지불하고 나서도 어그러지는 일이 많습니다.


사실 염불하기 전에는 신세한탄을 많이 했지 특별히 공부를 한건 없긴 햇는데.. 그래서 염불을 신청했을때 제 생활 패턴이나 멘탈을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도 잇었습니다. 돈을 결재하고 나니까 정신을 좀 차렸네요; 이게 염불 효과라고 볼수도 있긴 하겠지만 뭐 예전에는 고객이 오면 빨리 계약해야 겠다, 할놈은 한다는 생각으로 요점만 알려드리거나 차가 좋다, 선택해라.. 이런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염불하고 나서는 좀더 얘기를 듣게 된것 같습니다. 고객님도 하소연하고 싶은게 꽤 있으시더라고요.. 


출퇴근 거리가 멀다 연비 걱정된다..그러면 그거 위주로 봐드리고 아이 있는 가족 고객이면 트렁크 공간이나 안전 옵션 .. 캠핑 좋아하시냐고 물어보면 표정 확 바뀌면서 그렇다 하시면 또 적재력 이런걸로 이야기하고.. 차량 스펙만 줄줄 외워서 설명했던것 같은데 그때부터는 이 사람이 왜 차를 바꾸려고 하는지? 그런걸 먼저 보게 됐습니다. 


역시 근본적인 심리? 를 알게 되서 그런지.. 계약 성사도 잘됐습니다. 어그러지더라도 진짜 그 다음에 다른 차로 문의주시기도 하고.. 소개 고객도 많아졌습니다. 사람 마음 사는 게 어려우면서도 쉽더라고요;  "지난번에 설명 잘해주셔서 다시 연락드렸다"이런 말 들을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ㅠ


멘탈도 안 무너졌습니다. 계약 깨지면 하루 종일 기분 망치고 자신감도 떨어졌는데.. 나중에 다시 올것 같다, 그런 느낌도 들었고요. 3개월 정도 지나니까 실적이 확 올라간게 보였는데 더 조건 좋은 곳으로 제안받아 딜러사도 옮겼네요ㅎ 지금은 좀더 체계적인 느낌? 그리고 제가 고객 입장에서도 더 신뢰가 갈것 같다 그런 느낌입니다. 


염불 신청하기 전에는 월 평균 3?4대 정도 판매하면 많았는데.. 계산해보니 실적이 3배 가까이 오랐더라고요;


영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 고객님들이 더 믿어주시니까 저도 더 열심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순환?그런걸 경험한것 같네요. 올해는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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